LIG D&A 체계 면접 예상 질문 50선 및 상위 1% 답변 예시 (26년 하반기)
■ 이 글이 다루는 것 — Executive Summary
LIG D&A는 2026년 3월 31일 주주총회를 거쳐 LIG넥스원에서 이름을 바꾼 유도무기 중심의 체계종합업체입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4조3069억 원, 영업이익은 3194억 원이었습니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조1101억 원 가운데 유도무기가 6531억 원을 차지했고, 분기 말 수주잔고는 24조5700억 원입니다. 천궁-II는 수출 양산, L-SAM은 양산 체계통합, LAMD는 체계개발 단계에 있어 체계 업무가 3단계에서 함께 돌아갑니다.
2026년 하반기 전형은 서류전형, 역량검사, 분야별 실무진 면접, 리더 면접 순서이고 코딩테스트는 SW 직무에만 있습니다. 리크루팅북은 1차를 실무진의 직무역량과 PT 평가, 2차를 리더의 인성과 핵심가치 평가로 적었습니다.
체계 면접에서는 요구사항을 정하고 구성품에 나누고 시험으로 되짚은 경험을 자기 프로젝트의 숫자로 설명하는지가 갈립니다. 핵심가치 OPEN & POSITIVE에 맞는 경험과 출장, 보안 같은 근무 조건에 대한 입장도 준비 대상입니다.
이 글은 기출, 예상 질문 총 50문항을 5개 테마로 나눠 구성했고, 테마마다 10문항입니다. 테마 1 자기소개와 인성은 방산과 체계를 고른 기준을, 테마 2 협업과 조직적합은 출장과 핵심가치, 설득 경험을 봅니다.
테마 3 직무역량과 경험은 프로젝트의 기술 핵심과 요구사항 추적을, 테마 4 회사와 산업 이해는 주력 사업의 단계와 시험평가 지식을 다룹니다. 테마 5 상황대처와 압박질문은 규격과 일정이 부딪칠 때의 판단 순서를 봅니다. 답변 예시의 경험과 수치는 예시를 위해 만든 것입니다.
면접 구성: 1차 실무진 면접과 2차 리더 면접 두 차수입니다. 공식 채용 페이지 기준 실무면접은 직무 전문가와 인사 담당자가 보는 일대다 면접이며 전공 프레젠테이션이 들어갑니다. 임원면접은 각 조직의 담당 임원이 핵심가치와 인재상을 평가합니다.
■ 면접 전형/기업/직무 분석
① 면접 전형 분석
2026년 하반기 신입 공채는 서류전형, 역량검사, SW 코딩테스트, 분야별 실무진 면접, 리더 면접 순서로 진행됩니다. 코딩테스트는 SW 직무에만 있어 체계 지원자는 서류 발표 뒤 1차 면접으로 넘어갑니다. 서류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였고, 역량검사는 9월 16일 10시까지 응시해야 했습니다.
리크루팅북 일정으로 1차 면접은 10~11월, 2차 면접은 11월 말, 신원조회와 채용검진은 12월, 입사는 2027년 1월입니다. 지원자 사이에 공유된 비공식 일정은 1차 10월 26일부터 11월 6일, 2차 11월 19일부터 27일입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이 직무역량과 PT를 평가합니다. 공식 채용 페이지는 실무면접을 직무 전문가와 인사 담당자가 직무 기본소양과 전문성을 보는 일대다 면접으로 소개하고, 전공 프레젠테이션이 포함된다고 적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신입 공채 지원자의 질문글에 적힌 PT 조건은 5분 발표, 표지 포함 최대 4장, 자유 양식이었습니다. 2024년 10월 질문글에는 표지 포함 4장과 표지 제외 3장이 함께 보이므로, 분량은 면접 안내에 적힌 조건을 기준으로 맞춥니다.
면접관 구성과 시간은 후기마다 다릅니다. 2023년 하반기 전기, 전자엔지니어 신입 1차에는 면접관 5명과 지원자 2명이 들어갔고 약 45분 걸렸습니다. PT 5분, PT와 전공 질의응답 10분, 인성 질의응답 30분 순서였습니다.
2024년 상반기 HW R&D 채용연계형 인턴 1차는 면접관 5명과 지원자 3명이 약 2시간 진행했습니다. 2건 모두 다른 직무 후기입니다. 2차 리더 면접에서는 각 조직의 담당 임원이 핵심가치 OPEN & POSITIVE와 인재상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 흐름을 답변에 쓰려면 1차와 2차의 준비를 나눕니다. 1차에는 PT 자료에 프로젝트의 요구사항, 측정 지표, 시험 결과가 보이게 정리합니다. 왜 그렇게 정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조건과 숫자로 답하도록 준비합니다.
2차에는 개방과 긍정을 성격 묘사로 말하지 않고 다른 전공과 조율한 경험, 실패 뒤 다시 시도한 경험으로 준비합니다. 방위산업체는 입사 전 신원조회에 1개월 이상 걸리므로 보안과 출장 조건에 대한 입장도 정리합니다. 다른 직무 후기의 형식을 체계 면접의 확정 형식처럼 말하는 것은 피합니다.
② 기업 분석
LIG D&A는 1976년 금성정밀공업으로 출발했습니다. 2026년 3월 31일 주주총회에서 LIG넥스원이라는 이름을 LIG Defense & Aerospace로 바꿨습니다. 회사는 새 이름에 방산업체 정체성을 강조하고 사업영역을 세계, 우주, 미래로 넓히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분야는 유도무기, 해양,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과 사이버, 항공전자와 드론, 전자전, 무인화와 미래전, MRO입니다. 2026년 상반기 임직원 5986명 가운데 약 60%가 R&D 인력입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4조3069억 원, 영업이익은 3194억 원입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1조1679억 원에 영업이익 1711억 원, 2분기는 매출 1조1101억 원에 영업이익 1057억 원이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이 14.7%에서 9.5%로 내려간 것은 1분기에 천궁-II 납품이 앞당겨 몰린 영향입니다. 2분기 유도무기 매출은 6531억 원으로 전체의 약 59%였습니다. 2분기 말 수주잔고는 24조5700억 원이고 그중 수출이 14조400억 원입니다.
주력 사업은 단계가 서로 다릅니다. 천궁-II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로 나가는 수출 양산 단계입니다. L-SAM은 2025년 11월 27일 1639억 원 규모로 맺은 양산 계약에 체계통합이 들어 있습니다.
LAMD는 2025년 1월 체계개발 착수회의가 열렸고 개발비 약 4798억 원, 완료 목표 2028년입니다. 2025년 12월에는 천궁-Ⅲ 체계개발 시제 약 2166억 원과 단거리 공대공유도탄-Ⅱ 시제 약 2070억 원을 계약했습니다. 2026년 10월 2일에는 KF-21 장거리 공대공유도탄 5개 시제 1순위 선정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사실은 숫자를 외워 말하는 데 쓰지 않고 체계 업무와 이어서 씁니다. 분기 이익률 차이는 납품 시점이 손익에 반영되는 구조로 설명합니다. 사업별 단계는 자기 경험이 요구사항 정의, 양산 규격 관리, 해외 고객 대응 가운데 어디에 가까운지로 연결합니다.
레이더와 발사대를 한화 계열이 만들고 체계종합을 이 회사가 맡는 분업도 지원 이유의 근거가 됩니다. 2026년 7월 뇌물공여 혐의 구속과 10월 6일 CP 강화 선포식은 리더 면접의 윤리 질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본과 원칙에 대한 자기 기준을 준비합니다. 방산이 성장 산업이라는 말로 끝나는 답은 피합니다.
③ 직무 분석
리크루팅북에 적힌 체계 담당업무는 4줄입니다. 운용개념과 사용자 요구사항을 분석해 체계 요구사항과 규격을 개발하고, 체계 기능과 성능을 분석해 아키텍처와 인터페이스를 설계합니다.
부체계를 통합해 체계 수준의 검증과 시험평가를 수행하고, 연구개발 전 과정의 비용, 일정, 성능, 위험을 통합관리합니다. 세부 분야는 체계설계, 체계연동(통합), 체계M&S, 시험평가, 사업관리이고 근무지는 판교입니다. 지원할 때 배치 희망 연구소를 고릅니다.
공식 직무소개에서 유도탄 체계종합 담당 수석연구원은 업무를 긴 연구개발 주기로 설명합니다. 군의 요구사항 분석에서 시작해 유도탄 설계, 시험평가를 거쳐 전력화까지 갑니다. 요소별 상세설계와 단위 검증을 마친 뒤 통합을 진행하고, 환경과 전자기 영향성 검증, 비행시험이 이어집니다.
목표 성능을 만족하면 문서와 도면을 규격화하고 제조성숙도 평가를 받아 개발을 마칩니다. 천궁-II에서는 다기능레이더를 한화시스템이, 발사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맡아 다른 회사 기술진과 인터페이스를 맞추는 일도 생깁니다.
필요역량은 4가지입니다. 기계, 전자, 제어, SW를 연계하는 통합적인 사고와 복잡한 기술문제를 분석하고 구조화하는 문제해결 능력이 앞의 둘입니다. 유관부서, 기술전문가와의 협업과 Matlab 등 Tool 활용 능력이 뒤의 둘입니다.
직무별 우대 항목은 따로 없습니다. 같은 수석연구원은 필요한 역량으로 새 기술에 대한 탐구력, 학습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꼽았습니다. 입사 뒤에는 합숙교육 Power Rookies, 직군별 입문교육, 부서 OJT와 멘토링을 거칩니다. 2025년 하반기 공고에서는 체계종합이 경력 직무에만 있었고, 2026년 하반기에는 체계가 신입 모집 부문에 들어 있습니다.
이 내용을 답변에 쓸 때는 무엇을 만들었는지보다 무엇을 정하고 나누고 확인했는지로 경험을 다시 적습니다. 사용자 말을 측정할 값으로 바꾼 과정, 구성품 사이 조건을 맞춘 과정, 시험이 어긋났을 때 원인을 가려낸 과정을 고릅니다.
세 과정은 담당업무의 앞 3줄과 하나씩 이어집니다. Matlab은 다룰 줄 안다는 말에 그치지 않고 어떤 데이터를 그려 어떤 결정을 바꿨는지로 말합니다. 한 분야의 깊이만 내세우거나 체계를 관리 업무로만 설명하는 답은 피합니다.
■ 테마 1. 자기소개와 인성 (Q1~Q10)
■ Q1. 1분 자기소개를 해 주세요.
(예상 질문)
■ 질문 의도
1분 자기소개는 지원자가 체계 직무를 어떤 일로 이해하는지가 가장 먼저 드러나는 문항입니다. 리크루팅북의 체계 직무기술서는 첫 업무로 운용개념과 사용자 요구사항을 분석해 체계 요구사항과 규격을 개발하는 일을 적었습니다.
필요역량의 첫 항목은 기계, 전자, 제어, SW를 연계하는 통합적인 사고입니다. 지원자가 내세운 정체성이 이 두 문장과 같은 방향인지가 첫 확인 지점입니다. 공식 채용 페이지는 실무면접에 직무 전문가와 인사 담당자가 들어오고 전공 프레젠테이션이 포함된다고 안내합니다.
발표와 질의가 이어지는 면접이라 첫 1분에 꺼낸 경험과 숫자가 뒤 질문의 재료가 됩니다. 그래서 자기 정의 한 문장과 그것을 받치는 경험이 서로 맞는지, 한 일의 범위를 부풀리지 않는지를 함께 살핍니다.
■ 답변 전략
자기소개의 첫 문장은 이름이나 학교 대신, 반복해 온 일을 직무의 말로 정의하는 문장으로 엽니다. 답변 예시는 사용자의 말을 설계가 쓸 조건으로 옮겨 왔다는 정의로 시작하고, 전공은 한 문장으로만 받칩니다.
근거는 2개입니다. 캡스톤에서는 사장님 3분의 말 27문장에 측정할 값과 경보 조건을 짝지었고, 그 정의서로 수온 센서 대신 펌프 전류를 쓰도록 구성을 바꿨다고 말합니다. 인턴에서는 개폐 로그 38회로 화면과 현장의 차이를 보였다고 덧붙입니다.
숫자는 한 일의 크기를, 구성 변경은 판단의 결과를 보여 줍니다. 두 경험을 장치와 사람 사이의 문제로 묶은 뒤 체계 직무 지원 이유로 맺습니다. “여러 분야를 두루 배운 융합형 인재입니다”라고 소개하면 무엇을 했는지가 빠져 뒤 질문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핵심 포인트: 사용자의 말을 설계 조건으로 옮긴다는 자기 정의 / 사장님 3분의 27문장과 짝지은 측정값 / 개폐 로그 38회로 보인 화면과 현장의 차이
■ 상위 1% 답변 예시
[ 27문장에서 시작한 설계 ]
저는 사용자가 쓴 말을 설계가 쓸 수 있는 조건으로 옮기는 일을 4번의 경험에서 반복해 온 지원자입니다. 경남 창원 국립대에서 기계와 전자, 제어를 함께 배우는 메카트로닉스공학을 4년 동안 공부했습니다. 캡스톤에서는 횟집 사장님 3분의 말 27문장을 고치지 않고 적고, 그 옆에 측정할 값과 경보 조건, 확인 방법을 1줄씩 짝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