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전동화/모듈BU 구동모터 설계 면접 예상 질문 50선 및 상위 1% 답변 예시 (26년 하반기)
■ 이 글이 다루는 것 — Executive Summary
현대모비스는 2025년 매출 61조1181억 원, 영업이익 3조3575억 원으로 처음 연 매출 60조 원대에 올랐습니다. 같은 해 A/S 부품 부문이 영업이익 3조2818억 원을 냈고, 모듈 및 핵심부품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0.2%였습니다.
2026년 2분기 전동화 매출은 1조4193억 원으로 전년보다 11.3% 줄었습니다. 그 사이 회사는 2026년 5월 160kW급 PE시스템을 독자 개발했고, 9월 2일 슬로바키아 노바키에서 고정자 라인을 갖춘 유럽 첫 PE시스템 공장의 가동식을 열었습니다.
2026 하반기 전형은 지원서 접수(8/28~9/10), 인적성검사(9/24~29), 1차 면접(10월), 2차 면접(11월), 채용검진(11월), 입사(12월) 순입니다. 1차는 PT 과제를 미리 제출하고 치르는 비대면 화상 면접이며 날짜는 개별로 통보됩니다.
2차는 대면이고 영어 면접이 함께 진행됩니다. 2024 하반기 설계원가 신입 후기에는 2차 임원면접에서 전동화/모듈BU 핵심 부품을 물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공고가 누적공차 분석과 시작부품 품질 개선을 업무로 적은 만큼, 그 경험을 숫자와 순서로 말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글은 기출, 예상 질문 총 50문항을 5개 테마로 나눠 구성했고, 테마마다 10문항입니다. 테마 1 자기소개와 인성은 부품사와 이 직무를 고른 근거를, 테마 2 협업과 조직적합은 다른 분야와 원인을 가려내는 방식을 봅니다.
테마 3 직무역량과 경험은 공차, 열, 공법 판단을, 테마 4 회사와 산업 이해는 PE시스템과 희토류 같은 변화를 설계 과제로 읽는 힘을 확인합니다. 테마 5 상황대처와 압박질문은 일정과 원가 압박 속의 확인 순서를 다룹니다. 답변 예시의 경험과 수치는 예시를 위해 만든 것입니다.
면접 구성: 1차 비대면 화상 면접(10월, PT 과제 사전 제출), 2차 대면 면접(11월, 영어 면접 포함). 다른 직무 후기 기준 1차 면접관은 실무진 3명과 인사팀 1명(2024 하반기 전장BU 신입), 2차는 SPA 영어면접과 임원면접(2024 하반기 설계원가 신입)이었습니다
■ 면접 전형/기업/직무 분석
① 면접 전형 분석
2026 하반기 전동화/모듈BU 연구직 신입 전형은 지원서 접수(8/28~9/10), 인적성검사(9/24~29), 1차 면접(10월), 2차 면접(11월), 채용검진(11월), 입사(12월) 순입니다.
회사 채용 가이드는 신입 전형을 지원서 접수, 인성/적성 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검진과 입사의 5단계로 안내합니다. 코딩테스트는 SW 직군만 1차 면접 전에 따로 봅니다. 1차 면접 날짜는 개별로 통보되고, 공고에는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다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채용 가이드 기준 1차 면접은 비대면이 원칙이고, 이번 1차는 PT 과제를 미리 제출한 뒤 화상으로 치릅니다. 2024 하반기 전장BU 신입 후기에서 면접관은 실무진 3명과 인사팀 1명이었고, 미리 낸 PT 자료를 바탕으로 역량, 직무, 인성을 함께 물었습니다.
2023년 전동화BU 시험평가 지원자는 PT 주제가 인생 포트폴리오였고 표지 포함 5장 이내, 5분 이내 발표였다고 적었습니다. 2026 상반기 후기 모음집은 1차를 화상 30~50분으로 정리했습니다.
2차 면접은 대면이며 영어 면접을 함께 봅니다. 2024 하반기 설계원가 신입은 역삼 사옥에서 SPA 영어면접과 임원면접을 봤습니다. SPA는 안부인사, 가치관 질문, 40초~1분 단락 요약, 그림과 상황 설명으로 진행됐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후기의 임원면접에서는 전동화/모듈BU 핵심 부품과 직무 중심 질문이 나왔습니다. 2026 상반기 후기 모음집은 최종면접을 대면 약 40분으로 정리했습니다.
1차 질문은 미리 낸 PT 자료에서 출발하므로, 자료에 넣은 숫자와 자기소개서의 숫자를 같은 값으로 맞춰 두세요. 공고가 누적공차 분석, 구조 강도 해석, 시작부품 품질 개선을 업무로 적었으니 경험 하나를 이 순서에 놓아 두면 직무 질문에 대응하기 쉽습니다. 2차 임원면접에 대비해 PE시스템과 구동모터 부품 구성을 한 문장씩 설명할 수 있게 하세요. 다른 해, 다른 BU 후기의 형식을 이번 면접 형식으로 단정하지는 마세요.
② 기업 분석
현대모비스의 매출은 모듈 및 핵심부품 제조 부문과 A/S 부품 부문으로 나뉩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61조1181억 원(6.8% 증가), 영업이익은 3조3575억 원(9.2% 증가)으로 연 매출 60조 원대에 처음 올랐습니다.
같은 해 모듈 및 핵심부품은 매출 47조8001억 원에 영업이익 757억 원으로 이익률 0.2%였습니다. A/S 부품은 매출 13조3180억 원에 영업이익 3조2818억 원, 이익률 24.6%였습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16조3247억 원으로 분기 최대였지만, 모듈 및 핵심부품 영업이익은 21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8.2% 줄었습니다. 같은 분기 전동화 매출은 1조4193억 원으로 11.3% 감소했고, 회사는 일부 고객사의 물량 감소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2026년 상반기 비계열 수주는 연간 목표의 8.2%였고, 회사는 완성차들이 순수 전기차 프로젝트를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차 중심으로 바꾸며 일정이 밀린 점을 원인으로 들었습니다. 회사는 2033년까지 비계열 고객 매출 비중을 40%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내걸었습니다.
전동화 제품의 중심은 모터, 인버터, 감속기를 하나로 묶은 PE시스템입니다. 라인업은 250kW급(2025년 개발), 160kW급(2026년 5월 개발), 120kW급 3가지입니다. 160kW급은 비출력을 16% 높이고 부피를 약 20% 줄였으며, 새 냉각기술로 모터 구조를 바꾸고 고정자와 인버터를 공용화했습니다.
이전에는 현대차가 PE시스템을 설계하고 현대모비스가 양산했지만, 250kW급과 160kW급부터 설계와 양산을 모두 맡게 됐습니다. 2026년 9월 2일에는 슬로바키아 노바키에서 고정자와 인버터 라인을 갖춘 유럽 첫 PE시스템 공장의 가동식을 열었습니다.
회사 질문에는 사상 최대 매출만 말하지 말고 모듈 및 핵심부품 이익률 0.2%와 전동화 매출 감소를 함께 짚으세요. 그다음 160kW급의 부피 감소와 고정자 공용화, 슬로바키아 고정자 라인을 하우징 공차, 냉각 구조, 생산을 고려한 도면이라는 설계 과제로 이어 말하면 됩니다.
2024년 인베스터데이에서 발표한 가격 30% 인하 120kW급 보급형 시스템은 부품 수와 공법, 공차로 원가를 낮춘 경험과 연결하기 좋습니다. 실적 숫자를 외워 나열하는 데서 멈추지 마세요.
③ 직무 분석
공고의 직무명은 구동모터 설계이고 근무지는 의왕연구소입니다. 업무는 요구 패키지 사이즈를 기준으로 한 모터 구조 설계, 제작 공법을 전제로 한 고정자/회전자 어셈블리와 하우징, 커버류 설계, 보기류와 센서류 요구사양 설계입니다. 여기에 구조 강도 해석과 강건화 설계, 부품 공차와 누적공차 분석, 열/유동 해석과 관련 부품 설계가 이어집니다. 시작부품 개발로 샘플을 만들고 품질을 개선하는 일까지 업무 범위에 들어갑니다.
우대 사항은 기계공학/설계 계열 전공, 모터(부품 포함) 기구 설계/해석과 부품개발 경험, 다이캐스팅, 프레스, 사출, 선반, 연마 같은 가공 공법 경험, CATIA 3D/2D와 3DCS 경험입니다. 전자기 설계는 같은 BU의 모터 전자기설계 직무가 맡고, 기구 설계는 그 결과를 받아 고정자, 회전자, 하우징의 형상으로 완성합니다. 회사 소개도 전자기 해석 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모터 기구 설계를 담당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PE시스템개발 김남석 책임연구원은 SG2 EV PE시스템의 모터하우징 설계에 참여했고, 이 시스템은 2022년 4월 양산을 시작한 니로 EV 2세대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모터하우징이 회전자와 고정자, 주변 보조기기를 지지하고 차량 레이아웃과 패키지 설계까지 포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협업 상대로는 전자기설계, 제어설계, 고객사, 유관부서를 꼽았습니다. 신입사원 입문 교육은 약 1년이고, 신규입사자 적응을 돕는 멘토링 제도가 있습니다.
직무 답변은 공고 문구를 구조 설계, 해석과 강건화, 시작품 품질 개선의 순서로 읽고 자기 경험을 단계마다 하나씩 놓는 데서 출발하세요. 공차 경험이라면 최악 조건 합산과 통계적 방식 중 무엇을 썼는지, 해석 경험이라면 예측과 실측이 어긋났을 때 무엇부터 확인했는지까지 숫자로 말해야 합니다.
전자기 설계를 깊이 공부하지 않았다면 그 경계를 인정하고, 기구 설계가 받는 입력과 되돌려 주는 제약을 설명하세요. CATIA나 3DCS는 도구 이름보다 그 결과로 바꾼 치수를 앞에 두는 편이 낫습니다.
■ 테마 1. 자기소개와 인성 (Q1~Q10)
■ Q1. 1분 자기소개를 해 주세요.
(예상 질문)
■ 질문 의도
1분 자기소개에서 면접관은 지원자가 자기 일하는 방식을 구동모터 설계의 말로 정의할 수 있는지 봅니다. 다른 BU의 후기지만, 2024년 하반기 램프BU 연구직 1차 면접에도 1분 자기소개가 있었습니다. 이 직무의 공고는 요구 패키지 사이즈에 맞춘 모터 구조 설계, 공법을 고려한 하우징 설계, 누적공차 분석, 열과 유동 해석을 업무로 적었습니다.
그래서 지원자가 꺼낸 강점이 이 업무 가운데 어디에 쓰일지, 그 강점을 받치는 경험이 숫자로 남아 있는지가 짧은 시간 안에 드러납니다. 성격을 꾸미는 말만 늘어놓으면 면접관이 이어서 물을 재료가 남지 않습니다. 소개에 담긴 경험이 뒤따르는 질문의 출발점이 되기 때문에, 첫 1분이 면접 전체의 방향을 정합니다.
■ 답변 전략
자기소개의 첫 문장에서 일하는 방식을 행동으로 정의하세요. 답변 예시는 고장 난 물건의 자국을 먼저 보고 짐작을 세운다는 습관을 앞에 둔 뒤, 졸업설계와 현장실습을 차례로 놓았습니다. 열해석 예측 63도와 실측의 차이를 재질 목록에서 찾은 일, 케이스 40개의 후크 자국에서 72시간 휨을 찾은 일이 그 근거입니다.
두 경험을 비용이 큰 대책 전에 조건 하나를 바꿔 본다는 공통 행동으로 묶은 것이 나열과 다른 점입니다. 끝은 하우징 공법, 누적공차, 열 경로라는 이 직무의 일로 이어 지원 이유를 밝혔습니다. “꼼꼼하고 책임감 있는 엔지니어입니다”로 시작하면 1분이 지나도 면접관이 물을 숫자가 남지 않아 다른 지원자와 구별되지 않습니다.
핵심 포인트: 고장 자국에서 짐작을 세우는 작업 습관 / 열해석 예측 63도와 실측 차이를 좁힌 재질 확인 / 비용이 큰 대책 전에 조건 하나를 바꾸는 방식
■ 상위 1% 답변 예시
[ 흔적에서 세우는 짐작 ]
저는 고장 난 물건에 남은 자국을 먼저 보고 거기서 짐작을 세우는 사람입니다. 졸업설계에서는 카트 구동부 하우징의 코일 쪽 온도가 열해석 예측 63도보다 15도 넘게 높게 나왔습니다. 해석 모델의 재질 목록을 다시 열어 브래킷이 알루미늄 기본값으로 들어가 있던 것을 찾고, 같은 형상의 알루미늄 브래킷을 깎아 64도대를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