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ES사업본부_전기전자 면접 예상 질문 50선 및 상위 1% 답변 예시 (26년 하반기)
■ 이 글이 다루는 것 — Executive Summary
ES(Eco Solution)사업본부는 2024년 11월 조직개편에서 H&A사업본부의 HVAC 사업과 BS사업본부의 전기차 충전 사업을 묶어 출범했고, 2025년 4월 충전기 사업을 접어 냉난방공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5년 매출은 9조3,230억 원, 영업이익은 6,473억 원이었고, 영업이익률은 2025년 1분기 13.3%에서 2026년 2분기 8.6%로 낮아졌습니다. 회사는 2030년 HVAC 매출 20조 원과 비하드웨어 매출 비중 20%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2026년 10월 5일에는 북미에서 총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용 칠러 장기 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전형은 1차 서류, 인적성검사와 AI면접을 묶은 종합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종합면접전형), 채용검진 순서입니다. 면접은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 사이에 열리고, 공고는 담당업무 첫 줄에 품질, 성능, 원가 경쟁력이 있는 인버터 HW 설계를 적었습니다. 2024년 상반기 HE사업본부 HW 면접을 설명한 멘토에 따르면 1차 PT면접은 자료의 이론을 제품 적용까지 이어 물었고, 2차는 성격과 인성 질문이 중심이었습니다.
이 글은 기출, 예상 질문 총 50문항을 5개 테마로 나눠 구성했고, 테마마다 10문항입니다. 테마 1 자기소개와 인성은 전공 선택과 끈기, 실패 뒤 바뀐 습관을, 테마 2 협업과 조직적합은 기술 이견 조율과 창원 근무를 봅니다.
테마 3 직무역량과 경험은 벡터제어, 역률 개선, 데드타임 같은 원리를, 테마 4 회사와 산업 이해는 ES사업본부 출범과 데이터센터 냉각을 다룹니다. 테마 5 상황대처와 압박질문은 기동 정지, 인증 실패, 양산 직전 결함 판단을 봅니다. 답변 예시의 경험과 수치는 예시를 위해 만든 것입니다.
면접 구성: 공고 표기 기준 1차 면접과 2차 면접(종합면접전형) 두 차수입니다. 다른 직무나 직무를 밝히지 않은 LG전자 후기에서는 1차가 팀장급 면접관 앞의 직무 PT면접, 2차가 임원면접이나 인성 중심 면접이었습니다.
■ 면접 전형/기업/직무 분석
① 면접 전형 분석
2026년 하반기 공고의 전형은 1차 서류전형, 종합서류전형(인적성검사와 AI면접), 1차 면접, 2차 면접(종합면접전형), 채용검진 순서입니다. 서류는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받았고, 1차 서류 발표는 9월 4주차, 인적성검사와 AI면접은 10월 2~3일이었습니다.
종합 서류 발표는 10월 12~16일, 1차와 2차 면접은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가 공식 기간이며 개별 날짜는 아직 공지 전입니다. 종합 면접 발표와 건강검진은 11월 23~27일, 최종 발표와 입사는 12월 중입니다.
2025년 하반기 공고는 R&D 지원자의 AI면접에 지원 직무 전공지식과 지원자가 고른 상세직무 기반 역량 질문이 나온다고 적었습니다.
2026년 하반기 공고는 면접을 1차와 2차 두 차수로 적었고, 형식과 시간, 면접관 구성은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래 형식은 모두 LG전자 다른 직무나 직무를 밝히지 않은 응시자의 후기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입사 후 직무는 본인 희망과 회사 내부 사정을 함께 고려해 상세직무 가운데서 배치될 수 있습니다.
직무를 밝히지 않은 2023년 상반기 후기에서 1차는 표지 포함 5페이지 PT였고, 직무 관련 프로젝트 2개와 전공 수업, 인턴 경험으로 채웠습니다. 1차 면접관은 팀장급, 2차는 임원 면접이었습니다.
2024년 상반기 HE사업본부 HW 지원 문의에 답한 멘토는 1차 PT면접이 자료의 이론을 묻고 제품(TV) 적용까지 이어 물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설명에서 2차는 성격과 인성 질문이 중심이었습니다. 2022년 상반기 R&D 기구설계 후기의 PT는 10분 발표, 질의응답 포함 25분이었습니다.
이 흐름을 답변에 쓰는 법은 2가지입니다. 1차 PT에 대비해 회로 경험 하나를 목표 사양, 구조를 고른 이유, 측정으로 발견한 것, 원인을 좁힌 과정 순서로 정리합니다. 그 원리가 실외기 압축기 구동에 어떻게 쓰이는지까지 이어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2차에 대비해서는 자기소개서 경험마다 숫자와 본인이 맡은 범위, 다시 한다면 바꿀 점을 준비합니다. 다른 직무 후기의 형식을 이번 시즌 형식으로 단정해 말하는 일은 피합니다.
② 기업 분석
LG전자는 HS, MS, VS, ES 4개 사업본부 체제입니다. ES사업본부는 2024년 11월 H&A사업본부의 HVAC 사업과 BS사업본부의 전기차 충전 사업을 묶어 출범했습니다. 회사는 신설 목적을 '글로벌 Top Tier 종합 공조업체로의 보다 빠른 도약'으로 밝혔고, 2025년 4월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접어 HVAC에 집중했습니다. 이번 공고의 SAC사업부는 시스템에어컨을, RAC사업부는 가정용 에어컨을 맡습니다.
ES 매출은 2025년 9조3,230억 원으로 5.7% 늘었고, 영업이익은 6,473억 원이었습니다. 2025년 1분기 영업이익률은 13.3%였고, 같은 해 4분기에는 1,428억 원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2조7,261억 원, 영업이익률 8.6%로 HS사업본부 9.7% 다음이었습니다. 3분기 잠정실적에서는 매출을 지켰지만 신규 생산능력 투자와 신사업 인력 충원으로 수익성이 소폭 낮아졌습니다. 1분기에 이익이 몰리는 것은 에어컨 성수기 전 선판매 때문입니다.
회사는 2025년 7월 2030년 HVAC 매출 20조 원과 비하드웨어 매출 비중 10%에서 20%로의 확대를 목표로 발표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주는 6,000억 원을 넘었습니다.
10월 1일에는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 칠러 공장과 평택, 창원 칠러 라인에 총 1,500억 원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10월 5일에는 북미 총 5GW 규모 칠러 장기 공급계약을 맺었는데, 계약 금액은 회사가 밝히지 않았고 언론 추정치는 매체마다 다릅니다.
회사 질문에는 숫자 하나에서 원인과 대응을 함께 말합니다. 영업이익률이 13.3%에서 8.6%로 낮아진 흐름은 투자와 인력 충원이 먼저 비용으로 잡힌 결과입니다. 담당업무 첫 줄의 원가 경쟁력이 그 대응 수단이라는 연결이 직무와 이어집니다. 압축기와 모터를 자체 개발한다는 점은 인버터 설계자가 구동 대상과 함께 조정할 수 있는 환경으로 설명합니다. 5GW 계약 금액처럼 회사가 밝히지 않은 숫자를 단정해 말하는 일은 피합니다.
③ 직무 분석
공고의 담당업무는 4가지입니다. 품질, 성능, 원가 경쟁력이 있는 인버터 HW 설계와 기술 개발, B2B와 B2C 고객 가치 기반의 시스템 제어기 개발이 앞의 둘입니다. 나머지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융복합 제어기술 확보, 고효율, 고성능 인버터로 규제시장과 신시장을 개척하는 일입니다. HW설계(SAC사업부)와 HW설계(RAC사업부)의 공고 문구는 같고, 근무지는 경남 창원(LG스마트파크2)입니다.
자격요건은 전기, 전자공학, 반도체 또는 관련 학과 전공과 전력변환 회로 설계 및 제어 경험, 전자계 2D, 3D 설계와 해석, 제작 평가, SoC 칩 설계와 검증 역량입니다. 우대 사항은 회로 설계와 검증, Analog PCB 설계와 품질 검증, Embedded System HW 개발, 전자기 해석 툴 사용입니다.
신소자와 구동회로 설계, 컨버터와 인버터 회로 및 제어, 전력 소자 응용도 우대합니다. LG전자는 가전 전용 AI칩 DQ-C를 자체 개발해 2024년 4월 기준 에어컨을 포함한 5개 제품군에 적용했습니다.
인버터 보드 하나는 대체로 요구사양 정의, 회로 구조 선택, 부품 선정, 회로도와 PCB 레이아웃, 시뮬레이션 순서로 그려집니다. 이어 시작품 측정, EMC와 안전 인증, 신뢰성 시험을 거쳐 양산 라인으로 넘어갑니다.
하루 업무의 중심은 측정과 분석이고, 시작품 차수마다 변경 목록을 정리해 다음 보드를 만듭니다. 가장 가까운 협업자는 제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고, 압축기와 모터 개발, 기구, 구매, 품질, 생산기술, 인증 담당과도 제약을 맞춥니다.
직무 질문에서는 4가지 업무를 나열하기보다 품질, 성능, 원가가 부딪히는 지점을 어떻게 찾았는지로 경험을 보여 줍니다. 센서리스 벡터제어나 역률 개선 같은 개념은 정의에서 멈추지 말고 압축기 기동, 소음, 효율 등급 같은 제품 결과와 연결합니다.
학부 수준의 저전압 보드 경험이라면 수백 볼트급 인버터와의 차이를 스스로 짚고, 측정 조건을 검증한 습관을 근거로 듭니다. 회로 지식만 앞세우고 냉동 사이클과 부하 조건을 빼는 답은 피합니다.
■ 테마 1. 자기소개와 인성 (Q1~Q10)
■ Q1. 1분 자기소개를 해 주세요.
(예상 질문)
■ 질문 의도
1분 자기소개에서 면접관이 가장 먼저 듣는 것은 지원자가 스스로 정의한 일하는 방식입니다. 그 정의가 구호로 끝나는지, 측정값과 결과로 증명되는지가 첫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 2026년 하반기 공고는 담당업무 맨 앞에 품질, 성능, 원가 경쟁력이 있는 인버터 HW 설계를 적었습니다.
가정용 에어컨에서 소비자가 몸으로 느끼는 소음과 전기 요금, 고장은 모두 인버터 보드 설계와 이어집니다. 그래서 사용자의 불편을 회로의 수치로 옮겨 본 경험이 있는지가 이 직무에서는 강한 신호가 됩니다.
면접관은 이 1분에 나온 수치를 붙잡아 다음 질문을 이어 가므로, 근거가 확인할 수 있는 형태인지도 봅니다. 짧은 시간 안에 강점 하나와 근거 하나, 직무 연결 하나를 골라내는 판단력도 함께 드러납니다.
■ 답변 전략
일하는 방식 하나를 첫 문장에서 정의하고, 곧이어 졸업설계의 수치로 받치세요. 답변 예시는 사용자의 단어를 측정할 값으로 옮긴다고 먼저 말했습니다. 이어 팀이 팬 날개를 의심할 때 녹음부터 해 8kHz 피크를 찾고, PWM 주파수를 20kHz로 올린 판단을 보여 줍니다.
결과는 9명 중 7명이 1단으로 켜고 잔다는 반응처럼 사용자 쪽 숫자로 적어야 힘이 생깁니다. 인턴에서 상담 원문 31건을 다시 읽은 일로 같은 방식이 다른 환경에서도 통했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마지막은 소음과 전기 요금이 보드 위에서 정해진다는 직무 이해와 창원에서의 다짐으로 맺습니다. “저는 끈기와 책임감을 갖춘 인재입니다”로 시작하면 덕목만 남고 확인할 측정값이 없어 첫인상이 흐려집니다.
핵심 포인트: 사용자의 단어를 측정값으로 옮기는 일하는 방식 / 8kHz 피크 확인과 PWM 주파수 20kHz 상향 / 상담 원문 31건을 전원부 검토로 옮긴 인턴 경험
■ 상위 1% 답변 예시
[ 사용자의 단어에서 찾은 주파수 ]
저는 사용자가 쓰는 단어를 측정할 값으로 옮기는 방식으로 설계를 배워 왔습니다. 졸업설계에서 기숙사생 9명이 1단에서 찡 하는 가는 소리가 난다고 했을 때, 팀은 팬 날개를 의심했지만 저는 녹음부터 했습니다. 휴대전화 녹음을 파이썬으로 분석해 8kHz 피크가 당시 PWM 주파수와 같다는 것을 확인하고 주파수를 20kHz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