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영업기획 면접 예상 질문 50선 및 상위 1% 답변 예시 (26년 하반기)
■ 이 글이 다루는 것 — Executive Summary
롯데칠성음료는 음료, 주류, 글로벌 세 부문으로 사업을 운영합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3조9,711억원, 영업이익은 1,672억원으로 각각 1.3%, 9.6% 줄었습니다.
2026년 2분기에는 분기 최대 매출 1조1,129억원을 올렸지만 원부자재와 물류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558억원에 그쳐 10.4% 줄었습니다. 같은 분기 주류 영업이익은 RTD 성장에 힘입어 156.6% 늘었고, 수출을 포함한 글로벌 매출 비중은 약 47%입니다. 연간 영업이익 목표 2,000억원을 채우려면 하반기에 964억원이 필요합니다.
전형은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온라인 L-TAB, 면접전형, 건강검진 순서이며 입사는 2026년 11월입니다. 공고에 적힌 면접은 역량면접과 인성(임원)면접이고, 면접은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로 예상됩니다.
역량면접은 과거 행동을 근거로 직무 수행 능력을, 인성면접은 조직 적합성과 가치관을 봅니다. 영업기획 지원자에게는 매출이 늘어도 이익이 줄어드는 구조를 판촉비, 거래비용, 수요예측으로 풀어 말하는지와 현장 경험을 계획으로 옮긴 근거가 함께 요구됩니다.
이 글은 기출, 예상 질문 총 50문항을 5개 테마로 나눠 구성했고, 테마마다 10문항입니다. 테마 1 자기소개와 인성은 회사와 직무를 고른 근거를, 테마 2 협업과 조직적합은 현장 근무와 설득, 조율의 태도를 봅니다.
테마 3 직무역량과 경험은 판촉 효과 측정과 판매목표 수립 같은 실무 판단을, 테마 4 회사와 산업 이해는 실적 구조와 시장 변화를 읽는 시각을 다룹니다. 테마 5 상황대처와 압박질문은 전략의 위험과 원인 분석 순서를 묻습니다. 답변 예시의 경험과 수치는 예시를 위해 만든 것입니다.
면접 구성: 공고상 역량면접과 인성(임원)면접 2가지입니다. 2022년 하반기 제품영업 신입 후기에서 역량면접은 면접관 2명 대 지원자 1명, 임원면접은 면접관 2명 대 지원자 4명이었습니다.
■ 면접 전형/기업/직무 분석
① 면접 전형 분석
2026년 9월 롯데칠성음료 신입사원 일반전형의 영업기획은 GL1 신입 채용이며, 근무지는 잠실 본사입니다. 접수는 9월 1일 10시부터 9월 15일 18시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았습니다. 같은 공고 안의 직무 복수지원은 할 수 없고, 다른 계열사 중복지원은 허용됐습니다.
전형은 서류전형, L-TAB, 면접전형, 건강검진, 최종합격 순서이고, 2026년 11월 입사가 가능해야 하며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L-TAB은 온라인으로 치르는 조직/직무적합진단으로, 직무적합진단과 조직적합진단으로 나뉘고 언어적 사고, 수리적 사고, 문제해결을 봅니다. 결과는 응시일 기준 해당 반기까지 적용됩니다. 10월 9일 기준으로는 서류 결과 발표에 이어 L-TAB을 치르는 시기로 보입니다. 면접은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로 예상되며, 그중 10월 26일에서 11월 6일 사이가 유력합니다. 면접 뒤에는 건강검진을 거쳐 11월에 입사합니다.
면접 형식은 공고에 역량면접과 인성(임원)면접으로 적혀 있고, 회사는 유형이 바뀌면 사전에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상반기 채용설명회에서는 역량면접, GD, 임원면접을 같은 날 치르는 방식을 안내했고, 역량면접은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이 30~60분 동안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022년 하반기 제품영업 신입 후기에서 임원면접은 면접관 2명과 지원자 4명이었고, 2018년 하반기 경영/비즈니스기획 신입 후기에는 그룹토의도 있었습니다.
이 흐름을 답변에 쓰려면 두 면접의 준비를 나눕니다. 역량면접에는 목표를 세우고, 진행을 점검하고, 원인을 찾아 자원을 옮긴 경험을 수치와 함께 정리합니다. 인성면접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 협력과 상생을 아는 인재라는 롯데 인재상을 자기 경험으로 바꿔 말할 준비를 합니다. 2019년 설명회의 GD나 다른 직무 후기의 형식을 이번 면접의 확정 형식처럼 말하는 것은 피합니다.
② 기업 분석
롯데칠성음료의 사업은 음료, 주류, 글로벌 세 부문으로 나뉩니다. 2025년 음료 부문 매출은 1조8,143억원으로 5% 줄었는데 영업이익은 739억원으로 29% 줄었고, 주류 부문도 매출 7,527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으로 함께 뒷걸음질했습니다.
반면 필리핀 PCPPI를 포함한 글로벌 부문은 매출 1조5,344억원으로 9.5%, 영업이익은 42.1% 늘었습니다. 매출보다 이익이 몇 배 빠르게 줄어드는 고정비 구조가 이 숫자에 드러납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91.0% 늘어 영업이익률이 2.7%에서 5.0%로 올랐습니다. 2분기에는 분기 최대 매출 1조1,129억원을 올렸지만 알루미늄 캔 등 포장재 단가가 16% 오르면서 영업이익이 558억원으로 10.4% 줄었습니다.
부문별로 음료 영업이익은 13.2%, 글로벌은 27.0% 줄었고, 주류는 RTD 매출이 143.3% 늘면서 영업이익이 156.6% 늘었습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036억원입니다.
시장 환경은 국내 수축과 제품 전환이 겹칩니다. 2025년 희석식 소주 출고량은 79만3,000㎘로 3년 연속 줄었고, 국내 제로 탄산 시장은 2021년 5,412억원에서 2024년 1조8,216억원으로 커졌습니다.
회사는 2026년 6월 26일부터 12개 브랜드 44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3% 올렸고, 2025년 11월에는 12월부터 중복 지점을 통합하는 영업망 개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박윤기 대표는 2026년 과제로 경영효율화, 국내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해외 사업 강화를 제시했습니다.
회사 질문에는 숫자를 나열하기보다 분기 최대 매출과 이익 감소라는 조합을 원가, 채널, 제품 구성으로 나눠 해석하는 편이 낫습니다. 주류 부문의 RTD 사례는 제품 구성이 원가 압박을 이기는 근거로, 하반기에 필요한 964억원은 진도율 관리의 무게로 연결합니다. 해외 비중은 해외 자회사 약 41%와 수출 포함 약 47%의 집계 범위를 구분해 말하고, 숫자마다 2025년 연간, 2026년 2분기 같은 기준 시점을 붙입니다.
③ 직무 분석
공고가 정한 직무 목적은 시장 동향과 데이터를 분석해 사업부의 기간별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할 영업전략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일입니다. 수행업무는 영업전략과 목표관리, 채널과 거래처 정책관리, 프로모션과 판촉 운영, 실적관리와 트렌드 분석, 영업조직과 현장운영 관리의 다섯 영역입니다. 연간 판매계획과 지사, 제품, 조직별 목표 수립부터 거래비용(D/C, 매출차감) 관리, 월마감 실적 보고, 수요예측까지 이어집니다.
이 직무의 출발점은 매출과 이익이 저절로 함께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거래처에 할인과 장려금을 더 주고 물량을 늘리면 총매출은 커지지만 매출차감도 함께 커져 남는 돈은 줄 수 있습니다.
맥킨지는 2019년 분석에서 닐슨 자료를 인용해 소비재 기업이 매출의 약 20%를 트레이드 프로모션에 쓰면서 그중 59%가 손실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판촉 효과를 잴 때는 앞당긴 수요, 자사 제품끼리의 잠식, 출고와 POS 판매의 차이를 함께 봐야 합니다.
필요역량으로는 채널별 영업전략, 연간 판매계획과 KPI 수립, 실적 진도율 분석, 판촉 예산 배정, 가마감과 시스템 대시보드 기반 인사이트 리포트, 지사와 지점 의견 수렴이 적혀 있습니다. 회사는 S&OP 시스템으로 수요예측과 재고운영, 생산계획을 연결하고, 2023년 연세대학교와 수요예측 모델을 고도화했습니다. 주류는 국세청 고시로 거래처에 줄 수 있는 금품과 장려금의 범위가 제한되어, 판촉안마다 법적 규제 검증이 따릅니다.
직무 질문에는 영업기획을 파는 일이 아니라 파는 조건을 정하고 그 실행을 점검하는 일로 정의하고 시작합니다. 경험은 목표 설정, 진행 점검, 원인 분석, 자원 재배분, 결과 검증의 흐름으로 말하고, 영업 경험 우대 조건에 맞춰 현장에서 본 사실이 계획을 어떻게 바꿨는지 붙입니다. 신입이 처음부터 협상이나 전략 결정을 맡는다는 식의 말은 피하고, 정확한 데이터 처리와 마감 준수를 먼저 약속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 테마 1. 자기소개와 인성 (Q1~Q10)
■ Q1. 1분 자기소개를 해 주세요.
(예상 질문)
■ 질문 의도
1분 자기소개는 지원자가 영업기획을 어떤 일로 이해하는지가 처음 드러나는 문항입니다. 2026년 9월 공고는 영업기획의 담당업무를 영업전략 기획 및 관리로 적고, 고용형태와 관계없이 영업 경험을 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근무지는 본사 잠실이지만 현장을 아는 사람을 찾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면접관은 지원자가 꺼낸 경험이 거래처와 숫자를 함께 다룬 일인지부터 살핍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6년 2분기에 연결 매출이 늘고도 영업이익이 558억원으로 10.4% 줄었습니다. 판매와 비용을 같이 보는 시각이 소개 안에 들어 있는지도 확인 대상입니다. 여러 경험 가운데 무엇을 골라 한 문장의 자기 규정으로 묶었는지가 뒤따르는 질문의 출발점이 됩니다.
■ 답변 전략
자신을 규정하는 한 문장을 맨 앞에 두고 나머지 경험을 그 문장의 근거로 배치하세요. 아래 예시는 거래처가 다음 결정을 내리도록 연락 시각과 답할 내용을 미리 정해 두는 사람이라는 정의로 시작합니다. 이어 인턴 11주 동안 맡은 거래처 19곳 가운데 5곳이 주문을 재개한 결과로 그 정의를 받칩니다.
계산 시간을 95초에서 38초로 줄인 엑셀 파일과 채널마다 남는 금액이 달랐던 수업 경험은 도구와 손익을 다룬 근거로 짧게 붙입니다. 끝에서는 영업기획을 판매와 비용을 함께 다루는 업무로 정리하고 기여할 방식을 밝힙니다.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지원자입니다”처럼 성격 낱말로 소개하면 어떤 행동과 숫자가 뒤에 있는지 드러나지 않아 이어질 질문의 재료를 주지 못합니다.
핵심 포인트: 연락 시각과 답할 내용을 미리 정해 두는 사람이라는 정의 / 거래처 19곳 가운데 12영업일 동안 5곳의 주문 재개 / 판매를 늘리는 일과 비용을 지키는 일을 함께 보는 직무 이해
■ 상위 1% 답변 예시
[ 다음 통화 시각을 정하는 사람 ]
저는 거래처가 다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연락 시각과 답할 내용을 미리 정해 두는 사람입니다. 충남의 식품 도매업체에서 11주 동안 영업지원 인턴으로 일하며 주문이 끊긴 기존 거래처 19곳을 맡았습니다. 통화를 마칠 때마다 점주가 정한 시각과 다음에 답할 용건을 공유 캘린더에 적었고, 집중 연락 기간 12영업일 동안 5곳이 주문을 재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