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기획직 면접 예상 질문 50선 및 상위 1% 답변 예시 (26년 하반기)
■ 이 글이 다루는 것 — Executive Summary
제일기획은 광고 기획과 제작, 매체 집행에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해 고객사의 성장을 돕는 삼성그룹 계열 종합광고대행사입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총이익은 9,319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본사는 네이버쇼핑, 자비스앤빌런즈, 두나무 업비트를 신규 광고주로 확보했습니다.
AI를 통한 업무 효율 향상과 비계열 고객 확대가 함께 진행되는 상황에서, 기획직은 광고주의 사업 과제를 실행 가능한 캠페인으로 옮겨야 합니다.
기획직은 AE로, 브랜드와 제품, 서비스의 전략 방향을 정하고 여러 전문 분야의 협업을 이끄는 업무입니다. 면접에서는 이 역할에 맞춰 소비자 행동을 관찰하고 상대의 요구를 구체적인 과제로 바꾼 경험을 설명해야 합니다.
팀의 성과를 말할 때는 본인이 내린 판단과 다른 구성원의 기여를 구분하고, 결과를 뒷받침하는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I 활용 경험도 도구 이름보다 결과물의 검토 기준과 고객 정보 보호 원칙에 연결해 준비합니다.
이 글은 기출, 예상 질문 총 50문항을 5개 테마로 나눠 구성했고, 테마마다 10문항을 담았습니다. 자기소개와 인성은 AE를 택한 이유와 책임감을, 협업과 조직적합은 광고주와 전문가 사이의 의견 조율과 신뢰를 봅니다.
직무역량과 경험은 문제 정의와 실행 근거를, 회사와 산업 이해는 통합 서비스와 AI 활용을, 상황대처와 압박질문은 예산과 일정, 성과 보고, 정보 보호의 판단을 봅니다. 답변 예시의 경험과 수치는 예시를 위해 만든 것입니다.
면접 구성: 공고 표기는 2026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기획직입니다. 이 글에서는 AE의 업무에 맞춰 경험 설명, 회사와 산업 이해, 광고주 대응과 협업 과정의 판단을 연습합니다.
■ 면접 전형/기업/직무 분석
① 면접 전형 분석
2026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은 기획직과 마케팅전략, 리테일마케팅, 미디어직 등을 별도 모집 직군으로 구분합니다. 회사 직무 안내에서 기획직에 대응하는 업무는 광고주에게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AE입니다.
마케팅전략은 제품과 고객, 트렌드를 분석하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사업 진단을 담당하는 AP입니다. 면접 준비의 출발점은 본인이 어느 업무에 지원했는지 분명하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관심 있는 광고 사례도 기획직이 맡을 판단과 협업을 중심으로 정리해야 지원 이유가 구체적으로 드러납니다.
경험 답변은 해결할 과제와 본인의 책임을 먼저 밝히고, 판단의 근거와 실행 과정을 이어서 설명하는 순서로 준비합니다. 소비자 반응을 조사했다면 무엇을 물었는지와 그 결과로 처음 생각을 어떻게 바꿨는지까지 정리합니다.
협업 경험에서는 의견이 달랐던 이유와 합의에 사용한 기준을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팀 전체의 결과와 본인의 기여를 나누고, 성과 수치에는 비교 대상과 측정 범위를 붙여 설명합니다. 이런 준비를 하면 결과를 묻는 질문과 협업 과정을 묻는 질문에 같은 경험을 다른 관점으로 답할 수 있습니다.
면접 답변에서는 회사의 직무 정의를 자신의 행동과 연결하고, 구호만 반복하는 표현은 피해야 합니다. '사람들과 잘 지냅니다'라는 답은 서로 다른 요구를 어떻게 조율했는지 판단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의견 충돌을 풀기 위해 확인한 자료와 합의한 기준, 이후 업무 분담까지 설명하면 협업 역량이 구체적으로 드러납니다. AI 활용을 말할 때도 사용한 기능과 검토한 결과, 입력 정보의 범위를 구분해 준비합니다. 신입 지원자는 경험의 규모를 부풀리기보다 본인이 책임진 일과 판단을 바꾼 이유를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② 기업 분석
제일기획은 전략과 브랜딩부터 콘텐츠 제작, 운영과 실행, 데이터 분석, 기술과 시스템 구축까지 사업을 제공합니다. 회사 규모를 설명할 때는 매출액과 매출총이익의 차이를 구분해야 합니다. 매출총이익은 매체비와 외주 제작비 같은 통과성 비용을 뺀 금액으로, 광고회사의 실질 수익을 살피는 지표입니다.
2026년 2분기 제일기획의 매출총이익은 4,89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 증가했습니다. 회사의 성장을 이야기할 때는 집행한 광고비 규모와 회사가 만들어 낸 부가가치를 나눠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일기획의 AI 활용은 반복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고객사의 마케팅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2026년 4월 도입한 베리에이드는 배너 이미지를 매체별 규격에 맞게 자동으로 변형하는 솔루션입니다. 도입 발표에 따르면 배너 1건당 평균 제작비를 90% 이상 낮추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2026년 5월에는 자회사 피티코리아가 개발한 제일 GEO 오케스트레이션을 공개했습니다. GEO는 생성형 AI가 답변에서 브랜드를 신뢰할 정보로 인식하고 인용하도록 정보와 콘텐츠를 정리하는 활동으로, 제작 자동화와 구분해 이해해야 합니다.
회사 지원 이유는 통합 서비스의 범위와 해외 사업 구조를 자신의 경험에 연결해 설명하는 편이 좋습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총이익에서 해외 연결 자회사가 차지한 비중은 약 78%입니다. 해외 조직과의 협업에 관한 답변은 외국어 능력에 더해 서로 다른 요구를 확인하고 공통 기준을 합의한 경험으로 준비합니다.
AI 관련 답변에서는 작업 시간과 비용의 변화가 광고주의 성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제작비가 줄면 회사 이익도 늘어납니다'라는 답은 대행료와 업무 범위의 변화를 빠뜨리므로, 확보한 자원을 어떤 고객 과제에 쓸지도 설명해야 합니다.
③ 직무 분석
제일기획 기획직인 AE는 광고주에게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브랜드와 제품, 서비스의 방향을 정합니다. 각 전문 분야의 협업을 이끄는 책임이 있으므로 직무 간 업무 범위를 구분해 이해해야 합니다. 마케팅전략 담당자는 소비자와 시장을 분석하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사업 진단을 수행합니다.
미디어 담당자는 캠페인 목적에 맞는 매체와 예산 전략을 수립하고, 데이터기획 담당자는 데이터를 결합하고 분석해 고객 행동을 유도하는 마케팅을 기획합니다. AE는 이들의 판단을 광고주의 과제에 맞게 연결하고 실행 과정의 협업을 이끕니다.
AE는 광고주의 사업 언어를 내부 전문가가 실행할 수 있는 과제로 옮기고, 결과를 사업 성과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이를 준비하려면 광고주의 목표와 목표 고객, 예산과 일정, 제약 조건을 구분해 정리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캠페인 성과도 목적에 맞는 지표로 설명해야 하며, ROAS는 광고비 대비 매출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브랜드 리프트는 광고 노출 집단과 비노출 집단의 인지도나 선호도 차이로 브랜드 캠페인의 효과를 살핍니다. 인지도를 높이는 과제와 구매를 유도하는 과제를 구분한 뒤, 어떤 결과를 성공으로 판단할지 제안해야 합니다.
직무 답변에서는 아이디어를 낸 경험을 실행과 검토, 관계자 조율까지 이어서 설명해야 합니다. 제일기획의 커넥트 AI는 회의록 요약과 보안 환경의 정보 검색 등을 지원하며, 외부 모델을 활용할 때 내부 서버에서 필터링을 거칩니다. AI 활용 경험은 무엇을 입력했고 어떤 결과를 검토했는지, 고객 정보를 어떻게 다뤘는지와 연결해 준비합니다.
'AI로 만들었으니 그대로 사용했습니다'라는 답은 결과물의 정확성과 정보 보호를 누가 책임졌는지 설명하지 못합니다. 도구가 만든 초안에서 본인이 수정한 내용과 채택 기준을 밝히고, 협업한 구성원의 역할도 구분해 답해야 합니다.
■ 테마 1. 자기소개와 인성 (Q1~Q10)
■ Q1. 1분 자기소개를 해 주세요.
(기출, 2025 하반기)
■ 질문 의도
자기소개는 제일기획 기획직에서 발휘할 강점을 제한된 시간에 전달하는 질문입니다. 2025년 하반기에 출제된 질문으로 강점과 경험을 연결하는 전달력이 중요합니다.
제일기획은 기획직을 광고주의 전략 방향을 세우고 분야별 협업을 이끄는 AE로 구분합니다. 따라서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실제 협업 행동이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요청을 정리한 경험에서는 무엇을 담고 무엇을 뒤로 미뤘는지가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
선택 이유를 설명하는 태도는 제작 담당자가 다음 일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연결됩니다. 취미를 덧붙일 때도 앞서 말한 일하는 방식과 이어져야 합니다. 면접관은 소개 전반에서 드러난 기준이 입사 후 협업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살핍니다.
■ 답변 전략
첫 문장에는 선택한 안과 제외할 내용을 함께 설명하는 강점을 제시합니다. 공동구매에서 생긴 관심과 경영학 선택은 지원 동기의 배경으로 이어 붙입니다. 인턴 경험에서는 예약 안내를 남기고 도구 소개를 다음 영상으로 나눈 판단을 근거로 씁니다.
어떤 요구를 버렸다는 표현보다 결과물마다 담을 내용을 구분했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직소퍼즐 습관은 다음에 시작할 부분을 남기는 태도와 연결합니다. 마지막에는 목적과 결정 시점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맺습니다.
"저는 소통을 잘하고 책임감이 강합니다"라는 답은 행동 근거가 없어 강점의 차이를 보여 주지 못합니다. 정해진 분량 안에서는 경험의 세부 내용을 더하기보다 강점과 사례의 연결을 우선합니다.
핵심 포인트: 상품 표현과 판매 운영에 대한 관심 / 선택한 내용과 제외할 요구를 함께 설명 / 다음 작업에 필요한 정보 전달
■ 상위 1% 답변 예시
[ 선택한 안과 뺀 내용을 함께 설명합니다 ]
저는 어떤 안을 골랐고 어떤 내용은 뺐는지 함께 설명하는 기획직 지원자입니다. 고등학교 학급 공동구매에서 같은 물건도 주문 방법과 수령 방식에 따라 신청이 달라지는 점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상품을 어떻게 소개하고 판매하는지 함께 배우고 싶어 경영학을 선택했습니다.